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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7 07월02일(수)
  2. 2008.10.27 07월01일(화)
  3. 2008.10.27 06월30일(월)
  4. 2008.10.27 홍수환 복싱체육관의 홍보영상물 : 홍수환의 복서로빅
  5. 2008.10.27 06월27일(금)

발등 염좌,
너무 아파서 택시를 타고 잠실역까지가서 지하철타고 선릉역 회사로 출근..
이후, 회사 1층 약국에서 바르는 파스와 염좌통약, 관절통약을 사서 먹고, 저녁즈음 되니 덜 아프다..

오늘 저녁에는 코치님에게 말씀드리고, 스텝은 패스~~ 할라고 했으나, 이놈의 오기가 발동~~
줄넘기 2라운드를 하다보니 도저히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런닝머신 10분
스텝은 하지 않고 자세교정차원에서 잽 잽 원투 원투 3라운드, 샌드백치기 3라운드
이후에 또 줄넘기 1라운드.. 이제는 줄넘기도, 런닝머신도 못하겠다..
회사로 복귀해서 얼음 찜짐하면서 글쓰고 있다..

요즘들어 체육관에 가지 않으면 먼가 허전하다..
체육관 가면 힘들어 피똥 싸면서, 끝나면 개운하고, 또 가고싶고.. 중독(?)되고 있는건가? 

복싱...

참 매력있는 운동이다..........^^


Posted by 이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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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발등통증으로 인해 체육관에 가질 못했다.
발등염좌(인대손상)라는 예기가 지배적이고, 정형외과에 가서 x-ray를 찍어봐도 별 증상이 없다는.... 

병원에 가야 하는건지.. 아님 쉬면 되는건지..
여하튼 파스하나 사서 붙혀보고.. 오늘은 근력운동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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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수련생들의 발목 주변부위의 통증호소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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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 ^ㅇ^
의정부 리빙다이어트복싱클럽의 황인규관장입니다. 초보 복싱수련생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발목부위(발등, 발등에서 발목까지사이, 발뒷꿈치부위, 발뒷꿈치에서 그
상위쪽, 복숭아뼈에서 그상위쪽, 발목안쪽에서 그상위쪽)의 고통을 호소하거나
경험한 많은 수련생들을위해 다소나마 도움이될 말씀을 드리고져합니다.

많은 복싱지도자들도 발목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수련생들에게 원인과 대처방안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는 유독 복싱 스텝(줄넘기) 등을 연습할 때 무게중심의 원할한 이동을 하지 못 하여 특정 부위 방향으로 무게 중심이 쏠리며, 체중의 부담으로 그 부위의 인대가 손상(염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분간 스탭(줄넘기) 등을 금하고 인대 손상이 치유될때까지 워킹을 하며 펀칭을 연습하는 방법 등으로 훈련을 대처하도록 하고 치유된 이후 정상 훈련에 임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이 경우에는 통증을 호소하다 병,의원등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X선 촬영에 의해서도 이상현상을 발견하기 어려우며 물리치료 등을 권유하나 별 도움이 되지 못함을 경험할 것입니다!

일정기간의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이런 발병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끝서부터 허리부분까지 하체부분에 힘을 빼고 제자리 스탭이나 이동 스탭시 무게중심의 원할한 이동을 도와야만 합니다. 빠른 치유방법은 수건 등을 이용한 물리치료 요법이 있습니다만, 지면을 통해 설명하기 어려운 관계로 ☎주시면 자세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슴돠~

생활체육복싱의 활성화로 점점 늘어나는 우리 복싱 매니아들의 신나는 복싱교습을 위해 필요한 좋은 의견으로여러분덜을 다시 찾아뵙겠습니당. 감사합니당~ ^o^
 

http://cafe.daum.net/livingclub 제공 

Posted by 이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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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넘기 : 4라운드
- 잽 잽 원투스트레이트, 잽 잽 원투 원투 : 3라운드
- 샌드백치기 : 2라운드
- 줄넘기 : 4라운드 


발등하고, 관절이 너무 아프다..
코치에게 물어봤더니, 처음할때는 그렇다는데..
너무아프네..  

오늘 복싱클럽 가서 잘할 수 있을까?
걷는것도 힘들다. 으~~ 넘 아포~~


Posted by 이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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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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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7일(금)은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체육관에 못갔다..
나에게 복싱을 가르쳐주는 분은 전 한국 수퍼패더급 챔피언 백승원 코치... 

 친절하고 밝고 착한 모습이 보기 좋다..
복싱클럽을 다니면서 사람을 중시하는 마음, 예의, 예절 등을 배울수 있어 좋다...
수련생 들도 밝은것 같다..

토요일도 못간다는.. 월요일 부터 또 열심히..

Posted by 이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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