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7일(금)은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체육관에 못갔다.. 나에게 복싱을 가르쳐주는 분은 전 한국 수퍼패더급 챔피언 백승원 코치...
친절하고 밝고 착한 모습이 보기 좋다.. 복싱클럽을 다니면서 사람을 중시하는 마음, 예의, 예절 등을 배울수 있어 좋다... 수련생 들도 밝은것 같다.. 토요일도 못간다는.. 월요일 부터 또 열심히..
모바일누리의 블로그 입니다.^^
by 이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