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0월04일
보고싶었던 영화.. 8mm라는 영화가 와이 생각이 났을까~~
8mm와는 내용이나 개념적이 다른영화지만..
암튼 재밌게 봤습니다..
트랜스포머의 웅장함은 따라가지 못하지만 멋진 CG로 인해 눈을 즐겁게 해주는군요..
머리 비우고 재미있게 본 영화..
2008/08/06 17:59
추격자라는 영화..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침대에 누워서 재미없는 영화를 보면 잠이 잘오기에 보았는데..
결국 다 보고 잠들수 밖에 없었다는..
08년 08월04일 새벽에......
2008년 06월22일
신촌 아트레온에서 보았습니다.
패러디 영화이고.. 몸개그.. 약간 유치한 부분도 있고...
아무생각없이 웃으며 본 영화..